[방송 SCENE] 허영만, 김영란 때문에 긴장? “인형 같다” 칭찬도 (백반기행)
입력 2019. 06.29. 13:01:2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백반기행’ 허영만이 김영란 때문에 긴장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만화계 거장을 긴장시킨 김영란의 특별한 주문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란은 허영만에게 손을 보여달라 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다스의 손으로 저도 한 장 그려주시면 안 되냐”라고 물었다.

허영만은 “여자는 안 그린다. 손이 떨려서 어떻게 그릴 수 있냐”라며 긴장했다. 그러나 펜을 잡은 그는 김영란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던 중 허영만이 “어렸을 때 아주 인형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겠다”라고 묻자 김영란은 “별명이 인형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김영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5명이었는데 저는 각시영란이었다”라고 밝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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