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정엄마와 2박3일’ 측 “전미선 일신상 이유로 공연 취소→이서림 변경” [공식]
- 입력 2019. 06.29. 14:35:3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전미선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공연이 취소됐다.
‘친정엄마와 2박3일’ 측은 29일 “금일 오후 2시 공연은 주연배우의 일신상의 사유로 전격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객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입장권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환불 조치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이날 오후 2시와 6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공연될 예정이었다. 오후 2시 공연은 취소 됐으며, 오후 6시 공연과 오는 30일 오후 2시 공연은 이서림 배우로 캐스팅이 변경돼 정상 진행된다.
한편 이날 오전 전라북도 전주의 한 호텔 객실에서 전미선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미선 소속사 보아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셀럽에 “현재 전주로 내려가고 있다. 파악 후 입장을 조속히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연극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