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미리보기] 강성연, 김소연 마음에 들어 ‘접촉시도’
입력 2019. 06.29. 14:49:0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예고편이 눈길을 끈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강미리(김소연 분)을 찾아가는 나혜미(강성연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성그룹의 매혹적인 여왕벌 나혜미는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한종수(동방우 분)에게 넘치는 애교와 아들 한태호(이로운 분)을 내세우며 쥐락펴락한 것. 특히 전인숙(최명길 분)과 마주했을 때는 따귀를 날려 순식간에 안방극장을 살얼음판으로 만들었다.

한종수 또한 전인숙에게는 보고를 하지 않았다며 질책하다가도 나혜미를 향해선 마음대로 하라고 말한다. 이 모습을 본 전인숙은 “이 집안을 통째로 삼키려고 하는 여자다”라고 위기를 느낀다.

나혜미는 강미리의 신상명세서를 보게 된다. 그러면서 “난 왜 이 친구가 좋지”라고 강미리를 마음에 들어한다. 결국 나혜미는 강미리와 접촉을 시도,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대철(주현 분)은 정진수(이원재 분)에게 “딴 생각하지 말고 네 가정에 충실해라”라고 충고한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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