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TV는 사랑을 싣고' 이정길, '서라벌고 연극부' 임동진과 재회 "내가 존경한다"
- 입력 2019. 06.30. 09:11:2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이정길이 고등학교 동창들과 재회했다.
최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배우 이정길이 출연했다.
이날 이정길은 서라벌 고등학교에 재학하던 당시 연기 지도를 해줬던 김영혁 선생님을 찾아나섰다. 그 과정에서 이정길은 당시 고등학교에서 함께 연극을 했던 배우 임동진의 공연 장소를 찾았다.
이정길은 "내가 임목사를 존경하는 건 예술의 열정에서 산다는 게, 잠시 아팠을 때를 제외하고는 그 열정으로 지금까지 버텨나갔다. 동진이 여기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오랜만의 추억으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윤정수는 "오실 분이 더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두 사람과 함께 연극을 했던 '서라벌고 연극 4총사'였던 김규식과 서정주가 등장해 이정길을 놀라게 했다.
이정길은 두 사람의 등장과 동시에 두 사람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반가움을 표했고 네 사람은 오랜만에 추억의 음식인 전과 막걸리를 먹으며 회포를 풀어 훈훈함을 더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TV 는 사랑을 싣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