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트위터, 전 세계에 큰 희망을 줬다"
입력 2019. 06.30. 11:24:41
[더셀럽 안예랑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에 기대를 표했다.

30일 오전 청와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진행됐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바쁘신 가운데 G20에 참석하시고 또 중구고가의 정상회담을 비롯한 여러 회담을 치르시고 곧바로 한국을 방문해주신 것에 대해 한국 국민들과 함께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북한과의 만남을 언급한 것에 대해 "어제 대통령님은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에 큰 희망을 주셨다. 특히 우리 국민들에게 많은 희망을 주셔다. 그 트위터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의 꽃이 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께서 한반도의 군사 분계선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 악수를 한다면 그 모습만으로도 아주 역사적인 엄청난 사건이 될 거다"며 "나도 동행을 할 것이지만 오늘 대화의 중심은 미국과 북한 간의 대화가 중심이므로 김정은 위원장과 차후에 대화의 큰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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