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영비, 팬 메시지에 고통 호소 "숨막혀서 죽을 것 같다" [셀럽샷]
- 입력 2019. 06.30. 13:27:3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래퍼 영비가 팬이 보낸 위협적인 메시지에 고통을 호소했다.
30일 새벽 영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발 그만해줘요. 당신 내가 19살때부터 가장 어른인 팬이었잖아요. 몇주 전부터 당신 디엠때문에 계속 악몽꿔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오랜 팬이여서 나랑 같이 사는 친구들한테도 못 말했어요. 그리고 오늘 당신 디엠보고 진짜 숨막혀서 죽을 것 같아서 차단했어요. 근데 내 친구들까지 위협하고"라며 "당신은 똑똑한 어른이여서 내가 어떤 거에 무서워하는지 알아요. 내 음악들도 다 들어봤으니까요. 근데 당신 그걸 이용하고 있어요"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영비는 "진짜 죽을 것 같아요. 제발 제발 그만하세요. 당신이 우리 집안에 있는 것 같아서 미칠 것 같아요. 제발요"라고 팬에게 호소하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영비는 자신을 위협하는 내용이 담긴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