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뉴스특보’ 트럼프 솔직 발언 “민망했을 것” 이유는?
- 입력 2019. 06.30. 17:15:5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갑작스럽게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남북미 회담 후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JTBC 뉴스특보’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현장을 실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위장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사실 이렇게 언론 앞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십니다. 만
약에 안 오셨다면, 오늘 김 위원장이 안 오셨다면 제가 굉장히 민망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언론에서도 굉장히 부정적으로 얘기를 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회답을 해주셨고요”라며 긴급한 요청에도 거부하지 않고 자리에 나와 남북미 회담이 열리게 해준데 대해 예를 갖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재선에 북한 핵문제 해결 여부가 관건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회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의 부담이 그대로 전달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mk.co.kr/ 사진=‘JTBC 뉴스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