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세젤예’ 강성연, 홍종현 결혼 앞두고 경고 “처신 똑바로 해”
- 입력 2019. 06.30. 21:21:1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이 동방우에게 결혼식 어머니 자리에 최명길을 안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30일 방영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 한태주(홍종현)는 한종수(동방우)에게 결혼식에서 어머니 자리에 전인숙(최명길)을 안게해달라고 요구했다.
태주는 “지금까지 절 키워주신 거 어머니 아닙니까.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결혼식 자리에 나혜미가 아닌 전인숙이 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종수는 “너 결혼식까지 네 마음대로 할 거야? 전대표 자네가 이러라고 시켰어 너 결혼 전까지는 네 마음대로 경거망동하는 거 내가 봐줬어. 하지만 결혼 후에는 안 돼. 너 강미리 앞에서까지 우리 집안 개똥으로 만들 거야. 다들 잘 들어 집안에 새 사람 들어와. 새 사람 앞에서 집안 서열관계 명확하게 지키고 자기 자리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마. 그리고 태주 너, 이제부터 누가 어머니인지 명확하게 구분해서 불러. 그래야 네 처도 처신하는데 혼선이 없을 테니까”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나혜미는 “네 처는 내가 따로 교육시키겠어. 아들 앞으로 처신 똑 바로하는 게 좋을거야”라며 앞으로 서슬퍼런 바람이 불 것을 예고했다.
결국 둘은 회사 동료들도 부르지 않은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