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장동건 조정 시작 “혼돈, 일단 흔들리시길”
입력 2019. 06.30. 22:37:2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가 장동건에게 모두가 두려워하는 막강한 권력을 가지게 하기 위해 그를 조정하기 시작했다.

30일 반영된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사야(송중기)는 타곤(장동건)을 궁지에 몰아넣은 후 타곤의 두려움을 이용해 그에게 이그트 혈통을 인정하게 한 후 진정한 권력자로 세우려는 시도에 들어갔다.

태알하(김옥빈)는 신성모독으로 잡혀가고 타곤은 흰산 심장의 배후 세력으로 지목되면서 아사론(이도경)의 모략에 빠져들었다.

이에 사야는 “이제 내가 나설 때가 됐군”이라며 탄야(김지원)에게 염색공방에 들렸다 나무집에 가있으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자신은 어디론가로 갔다.

같은 시각 타곤은 “나를 흰산의 심장, 그들의 배후로 모는 거야. 흰산의 심장 그들을 잡아야 해 그래서 그들의 배후를 밝혀내는 거야”라며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쳤다.

사야는 “아버지, 얼마나 혼란스러우실까. 태알하는 대신전에 끌려가고 흰산의 십장은 아버지를 지목했습니다. 어쩌시겠습니까? 어버지, 누구를 적으로 삼으시겠습니다. 여전희 이그트라는게 부끄럽게만 하십니까”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날렸다.

이어 “혼돈, 일단 즐기시길. 흔들리는 모든 것은 멈추는 법이니”라며 타곤인 자신이 후계자로 나서기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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