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3’ 이하나, 귀 노리는 박병은 미끼 자처 …이진욱 최후 '박병은 직접 처단'
입력 2019. 06.30. 22:59:25
[더셀럽 한숙인 기자] ‘보이스3’ 이진욱이 박병은을 쫓는 과정에서 이진욱이 구해낸 임병기가 마지막 ‘컬렉션’이라는 마지막 단서를 남겼다. 박병은은 보란 듯 오성 복지관을 빠져 나가면서 또 다시 조교를 살해하고 이진욱은 박병은의 동선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30일 방영된 OCN ‘보이스3’는 도강우(이진욱)가 카네키 마사유키(박병은)의 근거지로 추정되는 오성 복지관 지하를 뒤져 그가 죽이려한 장인 마키오(임병기)를 찾아냈다. 아직 숨이 붙어있는 마키오를 구하던 중 유독가스가 배출되는 것을 확인하고 가까스로 마키오와 복지관 아이들과 직원들을 구했다.

도강우의 도움으로 밖으로 빠져나온 마키오는 “그놈 컬렉션이 있어”라며 도강우에게 사력을 다해 마지막 말을 전했다.

도강우는 ‘라이터를 이용한 최면술’을 하는 형이자 연쇄살인범인 카네키를 행동을 근거로 자신의 조작된 과거 기억을 되짚었다.

그는 한국인을 괴롭히는 분위기에 사이코패스 성향이 더해져 소외된 형의 과거를 떠올렸다. 모든 기억이 되살아났지만 잠시 일본에 있었을 당시 삭제된 기억이 되살아나지 않는 이유를 끝까지 파고들었다.

강권주(이하나)는 카네키를 혼자 잡으려는 도강우를 잡기 위해 자신의 귀를 노리는 카네키의 미끼를 자처하며 골든타임팀과 함께 현장 수사에 나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보이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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