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전미선 빈소, 송강호·봉준호 등 조문 행렬…이어지는 추모의 물결
- 입력 2019. 07.01. 07:32:1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전미선이 갑작스레 숨을 거둔 가운데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지난 29일 오전 11시 43분경 전북 전주의 한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전미선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측은 고인이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연예계와 많은 네티즌들이 애도하는 가운데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은 비공개로 이뤄지고 있다.
전미선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 측은 30일 오전부터 조문객을 맞았으나 고인의 어린 아들을 생각해 공동 취재단에게도 영정 사진 등의 촬영을 삼가달라고 전했다.
빈소에는 배우 송강호를 시작으로 염정아, 박해일, 봉준호 감독 등 많은 동료들이 조문했고 SNS 상에서 윤세아를 비롯한 여러 동료들과 네티즌들이 고인을 추모했다.
전미선은 지난 1989년 K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한 이후 30년 동안 영화와 드라마, 연극계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