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오늘(1일) 현역 만기 제대 “내년부터 작품 활동으로 찾아뵐 계획”
- 입력 2019. 07.01. 09:24:0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김수현이 제대 소감을 밝혔다.
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김수현은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군대에 들어가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1사단 수색대대에 오기를 정말 잘 한 것 같다"며 "덕분에 보람찬 군 생활을 마친 것 같다”고 제대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군 생활 중 가장 시간이 안 갔던 순간에 대해 “아무래도 휴가에서 복귀한 다음인 것 같다. 휴가에서 복귀한 다음에는 2주 정도 시간이 안 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수현은 차기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상반기는 작품이 결정 난 것이 없다. 내년부터 작품 활동으로 찾아뵐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 2017년 10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앓아온 심장 질환으로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으나 재검사 당시 1급 판정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하게 됐다.
입소 후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김수현은 1사단 수색대대에 지원했다. 수색대대에서도 특급 전사로 선정되는 등 활약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