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 ‘별 헤는 밤’ 출격…이적-YB 이어 세 번째 아티스트 [공식]
입력 2019. 07.01. 11:26:4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다이나믹듀오가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에 출연한다.

‘별 헤는 밤’ 측은 1일 다이나믹듀오를 세 번째 아티스트로 밝혔다. 지난달 26일 이적, 28일 밴드 YB의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2004년 데뷔한 다이나믹듀오는 ‘출첵’ ‘링 마이 벨(Ring My Bell)’ ‘불면증’ ‘고백’ ‘불타는 금요일’ ‘죽일 놈’ 등 히트곡을 지닌 힙합듀오다. 중독성 강한 음악,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오랜 시간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다이나믹듀오는 2016년 광희와 함께 작업한 ‘당신의 밤’이라는 곡을 통해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과 ‘서시’를 차용한 가사를 선보이며 뜨거운 울림을 선사했다. 평소 역사와 청춘에 큰 관심을 보인 다이나믹듀오가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와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 또한 기대된다. 평소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은 사랑을 받는 다이나믹듀오인 만큼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를 통해 100년 전 이 땅의 사람들과 2019년 이 땅의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별 헤는 밤’에서 그 진가가 빛날 것으로 예상된다.

KBS와 재외동포재단이 함께 주관하는 ‘별 헤는 밤’은 오는 18일 KBS홀에서 녹화, 8월 15일 방송된다. 오늘(1일)부터 ‘별 헤는 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 할 수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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