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가요광장' 정은지, 축하사절단 보미·초롱에 "축하 방해꾼"
입력 2019. 07.01. 13:13:47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에이핑크 초롱, 보미가 '정은지의 가요광장'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정은지가 DJ로서의 첫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정은지의 DJ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그룹 에이핑크의 보미와 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은지는 "제작진 분들이 이거 시작하기 전에 '꼭 초대하고 싶은 절친이 누구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누구라고 했겠냐"고 물었고 보미와 초롱은 "당연히 에이핑크 아니겠냐"고 답했다.

이어 정은지는 "그런데 초대하는 건 좋은데 정신이 없을 수 있는데 괜찮으시겠냐고 했다"며 "축하 사절단으로 왔는데 살짝 걱정이 되는 게 축하 사절단이면서도 축하 방해단일 수도 있다. 저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여러분만 믿고 가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의 말을 듣고 있던 보미는 긴장한 티가 역력한 정은지에게 "에이핑크에 있을 때는 긴장을 진짜 안 하는데 이렇게 애기 같은 모습 보니까 신기하다"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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