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YG 성접대·마약 무마 의혹, 명예 걸고 수사할 것"
입력 2019. 07.01. 17:58:28
[더셀럽 심솔아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YG엔터테인먼트의 성접대 및 마약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명예를 걸고 수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YG와 관련한 모든 의혹을 해소한다는 각오로 수사하라고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소환해 약 9시간 가량 조사한 바 있다.

양현석은 2014년 서울에서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을 동원했다는 의혹과,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수사 무마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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