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건강] 프리바이오틱스, 30kg 다이어트 비법 “변비에도 도움”
- 입력 2019. 07.01. 18:44:22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 맹은정 주부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한 주부의 다이어트 비법이 전해졌다.
이날 자신이 “30kg를 감량했다”라며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소개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속의 유해균을 억제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심경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일반적으로 유산균 섭취하는 경우 위산 등에 의해 파괴가 많아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맹은정 주부는 “예전에는 제가 변비가 심했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는 화장실도 잘 가고 배도 안 아프다”라며 만족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오늘저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