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눈 뜬 안내상에 “정말 다행이야” 눈물
입력 2019. 07.01. 19:21:40
[더셀럽 전지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이 안내상을 걱정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심학규(안내상)가 눈을 떴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이(이소연)는 “제발 우리 아빠 눈만 뜨게 해주세요. 다른 소원 다 됐고 이 소원 하나만큼은 들어주세요”라며 기도했다.

이때 심학규의 전화를 받은 심청이는 급히 집에 들어갔다. 그는 “눈이 보이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라며 놀랐다.

심학규는 “마음을 편하게 먹어서 그런가. 점점 밝은 빛이 보이더라. 일상생활 하는 데는 문제 없대”라고 설명했다.

심청이는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야. 안 그래도 걱정됐다”라고 말했다.

심학규는 “이제 약속 지켜라. 예전에 그랬잖아. 내 눈부터 고치고 내쫓으라고. 혼자 된 친 아버지도 생각해야지”라며 타일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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