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윤소이, 최성재 비밀 알았다 “최정우, 죄를 덮어야 한다니” 한탄
- 입력 2019. 07.01. 19:59:5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최정우에게 최성재의 비밀을 들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최태준(최정우)이 윤시월(윤소이)에게 비밀을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태준은 “네 남편 광일이에 대한 얘기다. 모를 수만 있다면 숨이 끊어지는 날까지 묻고 싶었다. 그런데 내 뜻대로 되는 게 없구나”라고 말했다.
윤시월은 “무슨 말씀이신지”라며 당황했다.
최태준은 “며느리 앞에서 이런 얘기를 해야 된다는 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안다”라며 최광일(최성재)이 자신의 친아들임을 밝혔다.
이에 윤시월은 “고통스러워. 당신이 고통이 뭔지 알기나 해”라며 속으로 생각했다.
최태준은 “그렇지만 너희를 지키기 위해서다”라며 “광일이가 모든 진실을 밝히겠대. 그러니 모든 것이 끝이다. 광일이는 물론 네 아들 지민이까지. 지민이를 생각한다면 네 남편 말려야 해. 무슨 수를 쓰더라도”라고 말했다.
윤시월은 “최태준 그 인간의 죄를 덮어야 한다니. 결국 내 발등 내가 찍은 꼴이 됐다”라며 한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