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향한 그리움 “내 전부, 태양 같은 여자였어”
입력 2019. 07.01. 20:18:16
[더셀럽 전지예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윤소이를 그리워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오태양(오창석)이 친구인 곽기준(이수용)과 술자리를 가졌다.

이날 오태양의 친구 곽기준은 “도대체 그 여자가 뭐냐고”라고 소리쳤다.

오태양은 윤시월(윤소이)에 대해 “내 전부였다. 내 인생의 태양이었고 그 여자가 음지에서 살던 날 양지로 인도해줬다. 그런 태양 같은 여자였어”라며 회상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계속해서 술잔을 기울였다.

술에 취한 곽기준은 “그 여자 아직도 사랑하냐. 그래서 정신 못 차리는 거지”라고 말했다.

오태양 역시 술에 취해 “어떻게 날 못 알아볼 수 있냐. 이마 흉터 하나 지웠다고 날 몰라 보냐”라며 원망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태양의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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