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에인절스 투수 타일러 스캑스 사망, 경기 긴급 취소…"매우 슬픈 소식"
- 입력 2019. 07.02. 07:11:1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투수 타일러 스캑스가 사망했다. 향년 28세.
2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LA 에인절스 구단 측은 "매우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타일러 스캑스가 이날 이른 오전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에인절스 측은 "타일러 스캑스는 항상 우리의 가족으로서 함께 할 것"이라며 "그의 아내인 카를리와 그의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애도를 표했다.
이날 LA에인절스는 텍사스와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타일러 스캑스의 사망으로 경기를 긴급 취소했다.
타일러 스캑스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