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김영철 "화요일 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박지선 변경"
입력 2019. 07.02. 08:38:1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철파엠' 화요일 게스트가 주시은 아나운서에서 박지선으로 변경됐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박지선의 코너가 화요일로 변경된 것을 언급하며 "주시은 아나운서 오는지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바뀌었더라"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이와 함께 수요일 게스트였던 박지선에게 붙여졌던 '수지'라는 애칭을 바꿔야 한다며 청취자들이 보내준 애칭을 소개했다.

청취자들은 '화요일엔 장소 불문하고 듣는 지선이-화장지', '화요일엔 딱인 목소리 지선-화딱지', '엄마 지선이가 화요일날 왔다-엄지' 등 센스 있는 애칭들을 보내줬고 박지선은 "마음에 드는 게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김영철은 다시 한 번 "수요일 코너가 화요일로 옮겼다"고 박지선이 화요일 고정 게스트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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