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김혜선, 신다은♥박진우 결혼에 "셋 중 하나 죽을 것"
- 입력 2019. 07.02. 08:56:0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수상한 장모' 손우혁이 신다은, 박진우 결혼 선언에 분노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한(신다은)과의 결혼 선언을 한 오은석(박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은석은 오다진(고인범)에게 제니와의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말했다. 이를 밖에서 듣고 있던 오애리(양정아)는 곧바로 왕수진(김혜선)에게 전화를 걸어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내일 아침에 얼굴 뵙고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그 시간 오은석과 제니과 데이트를 즐겼다는 소식을 접한 안만수(손우혁)은 핸드폰을 벽에 던지며 분노를 표했다.
다음날 왕수진, 안만수와 만난 오애리는 "오은석이 제니와의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했다"고 말했고 왕수진은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분노했다.
왕수진은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오은석이 죽든 제니가 죽든 제가 죽든, 셋 중 하나는 죽을 거다"고 경고했고 안만수 또한 "저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