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박유천, 오늘(2일) 1심 선고…결과에 촉각
입력 2019. 07.02. 09:12:3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에 대한 1심 선고가 진행된다.

2일 오전 10시 수원지방법원에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유천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린다.

지난달 14일 열렸던 첫 공판기일에서 검찰은 박유천에 대해 징역 1년6개월과 추징금 140만 원을 구형하고 만약 집행유예 판결을 내릴 시 보호관찰 및 치료 등의 조치를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유천은 최후변론에서 “큰 죄를 지었다는 생각이 들고 잘못을 인정한다”라며 “제 자신에게 너무 부끄럽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구치소에 있으면서 자유라는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다. 앞으로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유를 잃지 않도록 살겠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박유천은 전 여자친구 황하나 씨와 올해 2~3월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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