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후배들의 롤모델? 책임·부담감 느껴" [비하인드]
입력 2019. 07.02. 09:15:56
[더셀럽 심솔아 기자] 김혜수가 배우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것에 대해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28일 부천 원미구 고려호텔에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영화제 '매혹, 김혜수' 배우 특별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김혜수는 "후배들의 롤모델이라는 것에 책임감과 부담감이 느껴진다"고 운을 뗐다.

이어 "롤모델이라는 말을 들으면 비겁하게도 고맙다는 감정이 드는 것과 동시에 나를 지칭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괜찮거나 갖춰진 선배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매혹, 김혜수'는 BIFAN에서 전도연, 정우성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하는 배우 특별전이다. '첫사랑'부터 '국가부도의 날'까지 총 10편이 상영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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