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신작 ‘천년의 질문’ 드라마 가능성은? 흥행 보증 ‘정치 스릴러’
입력 2019. 07.02. 09:37:19
[더셀럽 한숙인 기자] 범죄 스릴러에 몰두하는 최근 드라마가 갈등의 주체로 정치를 내세운다. 정재계 연결고리를 밀도 있게 그린 웰메이드 드라마가 시청률은 물론 작품성에서도 인정받는 가운데 정치와 국가라는 요소는 식상해진 스릴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조정래 작가의 신작 ‘천년의 질문’은 미디어가 열광하는 지성이 개입돼 더욱 밀도를 높인 정재계의 카테고리를 현실감있게 파헤친다. 정치와 자본 이데올로기가 현재진행형인 현 사회에서 카테고리의 긍정적 발화가 가능할까 하는 질문을 던진다.

비슷비슷한 소재로 펼쳐진 영화와 드라마가 많지만 이 작품은 ‘국가의 역할’이라는 근본 문제를 파고들어감으로써 독자들에게 국가와 개인이라는 화두를 던진다.

천년의 질문은 총 3권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11일 출간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교보문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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