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혐의’ 박유천,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선고→두 달 만에 석방
- 입력 2019. 07.02. 10:19:0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이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일 오전 10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박유천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만 원과 함께 보호관찰 및 마약 치료 조처를 내렸다. 이로써 박유천은 두 달 여 만에 석방된다.
박유천은 전 여자친구 황하나 씨와 함께 지난 2~3월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6차례 가량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유천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박유천은 최후진술에서 “큰 죄를 지었다는 생각이 들고 잘못을 인정한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