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종서, 그는 누구? 나이부터 출연작까지 ‘관심 집중’
- 입력 2019. 07.02. 13:36:3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전종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994년생인 전종서는 세종대학교 연극영화과 15학번으로 알려졌다.
전종서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했다. 연기경력이 전무했던 그는 오디션 당시 이창동 감독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이 감독은 “전종서를 처음 본 순간, 지금까지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한 얼굴이 나타났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전종서는 첫 주연작 ‘버닝’으로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이후 전종서는 박신혜와 함께 ‘콜’ 출연을 확정했다. 이 영화는 서로 다른 시간에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박신혜는 현재의 서연, 전종서는 과거의 영숙을 각각 연기한다.
전종서는 헐리우드로도 연기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영화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 출연을 확정했다. 이 영화는 미국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비범하면서도 위험한 힘을 지닌 소녀가 정신병원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케이트 허드슨을 비롯, 크레이그 로빈슨, 에드 스크레인 등이 출연한다.
전종서는 오는 8월까지 미국 현지에 머물며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 문’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