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일리 "엑소 첸과 콜라보…친분 없이도 흔쾌히 응해"
- 입력 2019. 07.02. 15:41:57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에일리가 엑소 첸과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에일리의 두 번째 정규앨범 'butterFLY'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에일리는 "엑소 첸씨와 작업한 'LOVE'라는 곡은 개인적인 친분이 정말 하나도 없는데 부탁을 드렸다. 정말 같이 하고 싶은 곡이 있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팬분들이 함께 해달라고 하는 글들을 많이 봤다. 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정말 친분이 없음에도 말씀드렸는데 바로 같이 하면 좋겠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또한 "녹음이 부담스러우실까봐 밖에서 지켜보기만 했는데도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 인사를 드렸다. 이후에 요청이 없었음에도 한 번 더 녹음을 하시더라. 정말 신경써서 녹음해주셔서 또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에일리는 오늘(2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butterFLY'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Room Shaker'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