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방도령’ 정소민 “슬픈 포인트多… 다양한 매력 가진 시나리오”
- 입력 2019. 07.02. 16:17:3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소민이 영화 ‘기방도령’을 관람한 후 느낀 점을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나리오를 처음 읽고 단숨에 읽었다는 정소민은 영화를 처음 보고 색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영상으로 보니 우리 영화가 원래 이렇게 슬픈 포인트가 많았나싶을 정도로 애절하고 절절한 사랑이야기가 잘 담겨 있어서 놀랐다”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시나리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느꼈다”고 했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신박한 코믹 사극.
‘기방도령’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