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방도령’ 예지원 “모든 장면 마음에 들어”
입력 2019. 07.02. 16:22:5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예지원 영화 ‘기방도령’ 속 좋아하는 장면들을 꼽는 것보다 모든 장면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예지원은 가장 좋아하는 장면보다는 모든 장면을 좋아한다고 말했으며 “오늘 처음 봐서 설레기도 하지만 떨리기도 한다. 조심스럽기도 하고. 감독님이 예쁘게 잘 찍어주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제 모습도 좋았지만 오늘 배우분들 보니까 최귀화 씨도 그렇고 못 알아보겠다. 다른 사람 같다. 촬영장에서 한복을 입은 것도 있지만 좋은 배우들이 인물화가 되는 것 같다. 굉장히 깊숙이 들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지원은 “오늘 보니까 낯설어서 말을 걸기가 조심스럽다. 최귀화 씨는 너무 얌전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신박한 코믹 사극.

‘기방도령’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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