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기방도령’ 최귀화 “올누드 장면 누드모델 대역… 몸매 좋았다”
입력 2019. 07.02. 16:31: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최귀화가 영화 ‘기방도령’ 속 첫 등장 장면을 설명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소민, 최귀화, 예지원, 공명, 남대중 감독 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극 중 최귀화는 육갑으로 출연해 첫 장면에서 나체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이에 최귀화는 “산속에서 신을 찍는데 갑자기 눈이 와서 너무 추웠다. 나체는 전문 모델이 찍었고 상반신만 저”라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너무 추워서 누드모델 하시던 분이 화내시다가 가실 때 안 좋게 가셨다”고 말했으며 “이 자리를 빌어서 고생했다는 말과 몸매가 좋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신박한 코믹 사극. 오는 10일 개봉.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