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안동 찜닭자장면→안동 한우마늘갈비, 손님들 극찬 "전국유일맛집"
- 입력 2019. 07.02. 18:40:1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2TV 생생정보' 안동 찜닭자장면 맛집이 소개됐다.
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택시맛객'코너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시를 찾았다.
이날 첫번째 음식점은 지역 주민이 강추하는 안동의 별미가 숨어 있는 곳이었다. 기사들은 "지역 동네 사람들이 와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고 말했다.
손님은 "30년을 여기 다녔다. 찜닭 자장면을 하는 곳은 여기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찜닭짜장면은 돼지고기 대신 찜닭이 들어간 짜장면이었다. 말 그대로 자장면과 찜닭이 합쳐진 찜닭자장면을 맛본 손님들은 "면은 면대로, 찜닭은 찜닭대로 느낄 수 있다"며 "자장면과 찜닭을 함께 먹을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고 말했다.
사장님은 찜닭자장면의 탄생 비화에 대해 "어느날 아파서 쉬고 있었는데 문득 안동에서 유명한 찜닭이 우리 집 짜장하고 잘 어울릴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소개된 음식은 바로 안동 한우마늘갈비였다. 해당 맛집은 안동 한우 갈비골에 위치해 있었다.
주문과 동시에 갈비에 마늘을 넣는 것이 특징인 한우마늘갈비. 손님들은 "마늘이 살짝 익으면 달콤한 맛이 나는데 한우랑 어우러지니까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사장님은 "옛날에 갈빗집이 많지 않고 한 두집 있었을 때 할머니 한 분이 여기서 장사를 하셨는데 마늘을 묻힌 갈비를 먹어본 기억이 있다"며 "생갈비에 마늘만 넣어서 해보자고 생각했다"고 탄생 비화를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2TV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