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안내상 간병인 자처 임지은, 재희 등장에 '화들짝'
- 입력 2019. 07.02. 19:14:5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임지은이 재희의 등장에 당황했다.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심학규(안내상)의 집에 등장한 마풍도(재희) 때문에 당황한 마재란(임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풍도는 심학규의 집을 찾아가 "눈이 좋아져서 다행이다"고 인사했다. 그 순간 심학규를 먹일 딸기를 가지고 들어갔던 마재란이 나왔고, 마풍도가 온 것을 보고 그대로 집 안으로 들어가 모습을 숨겼다.
이어 마풍도는 심학규에게 "아버지한테 좋은 소식 전해드리려고 왔다. 청이가 드디어 고려 프로젝트 성공했다"며 "청이도 내심 아버지 축하 기다리는 눈치다. 내일 발표회때 아버님도 와서 축하해달라"고 부탁한 뒤 자리를 떴다.
이와 함께 마재란은 "식겁했다. 이거 어디 마음 편하게 간병을 할 수가 있나. 이참에 간병인 찬스로 어디 하와이 요양이라도 데려가?"라고 읊조려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