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김선호에 취중 고백 "우린 로미오와 줄리엣"
- 입력 2019. 07.02. 20:39:2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여름아 부탁해' 나혜미가 김산호에게 취중고백을 했다.
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술에 취한 왕금주(나혜미)를 데리고 집으로 가는 한석호(김산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금주는 술에 취한 상태로 한석호를 대리운전기사로 오해해 "내가 실은 우리 사돈총각을 엄청 엄청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우리는 절대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다"며 "우리는 로미오와 줄리엣이다"고 말했다.
왕금주는 "서로 웬수 집안 사람들이다. 웬수"라며 "사랑하면 안되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저는 그래서 그 사랑 접었어요. 완전 끝냈다고요. 끝"이라며 오열해 한석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