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채영 집 떠나 이은영 집行 "세달 후 이혼"
입력 2019. 07.02. 20:50:49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 이영은의 집으로 되돌아갔다.

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한준호(김사권)와의 이혼을 결심하는 왕금희(이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금희는 한준호에게 "우리 이혼하자. 그런데 지금 당장은 안되겠다. 여름이 입양 절차 끝날 때까지 기다려라. 길어봤자 석달이다. 입양확정 받으면 그때 서류 정리하는 걸로 하자"고 말했다.

이어 "그 전에 한 가지, 당신 집으로 들어와"라며 "언제 불시 방문할지 모르지 않냐. 여름이한테 계속 거짓말을 시킬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못받아들이게다면 나도 이혼 못해준다"고 일갈한 뒤 자리를 떴다.

한준호는 왕금희의 제안을 받앋르인 뒤 주상미(이채영)에게로 가 이혼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주상미에게 "입양까지 3개월 정도 걸리는데 입양 집안에 문제 있으면 안 된다"고 왕금희의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주상미는 "나보다 여름이가 중요하냐"며 "나 지금 임신 중이다"고 불쾌감을 표했다.

한준호는 "금희가 원하는 조건이 딱 그거 하나다. 못 들어줄 수 없다"고 말한 뒤 짐을 챙겨 주상미와의 집을 나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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