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법남녀2' 정유미, 노민우 의심 "폐기물 일련 번호 다 외우더라"
- 입력 2019. 07.02. 21:30:2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검법남녀2' 정유미와 정재영이 노민우를 의심했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극본 민지은, 연출 노도철)에서는 장철(노민우)을 의심하는 은솔(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주(고규필)는 "한수연 쌤, 장철 쌤한테 밥 한 번 사야되는 거 아니냐. 고마운 마음 표현해야 되지 않냐. 장철 쌤 말수는 적어도 괜찮은 사람 같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강동식(박준규)은 "괜찮기는 뭐가 괜찮냐. 내가 봤을 때는 사람 되게 음침하고 이상하더만"이라고 비아냥댔다.
이를 듣고 있던 은솔은 "하긴, 그때도 이상하긴 했다. 왜 그 연속살인 발목 사체 때 있지 않냐. 밀폐된 의료 폐기물 다섯개 가지고 하나도 못 찾는다고 하더니 유괴범 수술한 곳은 한 번에 찾지 않았냐"며 "장철쌤 폐기물 일련 번호 전부 외우고 있는 것 같더라"고 의아함을 표했다.
장성주는 웃음을 터트리며 "무슨 소리냐. 그럼 장철 쌤이 연쇄 살인사건 범인이라도 된다는 거냐"고 물었고 백범은 "가능성 있다"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검법남녀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