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퓸' 신성록, 김민규 발톱 깎는 고원희 질투 "네가 엄마야?"
- 입력 2019. 07.02. 22:19:5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퍼퓸' 신성록이 고원희와 김민규의 사이에 질투심을 표했다.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에서는 윤민석(김민규)과 민예린(고원희)의 사이를 질투하는 서이도(신성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이도는 방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에 놀라 윤민석, 민예린이 있는 방에 쫓아 올라가 "이 음란마귀들아 내 집에서 뭐 하는 거냐"고 소리쳤다.
방에서는 민예린이 윤민석의 발톱을 깎아주고 있었다. 민예린은 "왜그러냐. 자꾸 발톱이 살을 찌른다고 해서 잘라준 거다"고 말했고 윤민석은 "또 19금 망상했냐"고 혀를 찼다.
이에 서이도는 "네가 이자식 발톱을 왜 깎아주냐. 네가 엄마냐, 간병인이냐"고 질투심을 표했다. 민예린은 "우리 애기 머리통이 깨지지 않았냐"고 답했고 서이도는 "우리 애기? 이 징그러운 게?"라고 기함했다.
이어 밖으로 나간 서이도는 "내일 집보러 갈 거니까 당장 괜찮은 데로 수배해놔"라고 말해 윤민석과 민예린을 떨어트릴 계획을 세웠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퍼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