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임창정 아내 "임창정, 따를 수 밖에 없는 아빠" (사람이 좋다)
입력 2019. 07.02. 22:40:49
[더셀럽 안예랑 기자] '사람이 좋다' 임창정 아내가 아빠 임창정을 칭찬했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아내와 함께 저녁 준비를 하는 임창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창정은 가족들과 새 집에서의 첫 저녁을 차리기 시작했다. 임창정은 밖에서 사온 음식들로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었고 틈틈이 막내 아들과 놀아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그려냈다.

모든 음식이 다 차려진 뒤 임창정은 아이들을 살뜰이 챙기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 임창정의 모습을 본 제작진은 임창정의 아내에게 "임창정은 어떤 아빠냐"고 물었고 임창정의 아내는 "엄격할 때는 엄격하고 풀어줄 때는 풀어주는 아빠다. 아이들이 잘 따를 수밖에 없는 아빠다"고 답했다.

이어 "준우랑 준성이가 커서 엄마를 잘 도와준다"며 "힘든 게 있다면 저희 (막내) 준재"라고 덧붙였다.

아이들 넷을 돌보는 아내의 모습에 임창정은 "어제 같은 경우에도 인사를 하는데 내가 함께 하지 못했다. 그런 것들이 쌓여서 미안하다. 마음처럼 안 되더라. 안 놓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된다"고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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