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화요일의 여신 못 써, 새 닉네임 필요” (김영철의 파워FM)
입력 2019. 07.03. 08:29: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가 새 별명 모집에 나섰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가 그려졌다.

화요일마다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수요일로 변경되면서 ‘화요일의 여신’이란 수식어를 못 쓰게 됐다. 게시판과 댓글을 통해 주시은 아나운서의 새로운 닉네임 모집을 시작했다.

‘수박(수요일의 박예서)’ ‘수신(수요일의 여신)’ ‘수제비(수요일이 제일 재밌는 왕비)’ ‘수신자(수요일의 여신이자 자랑)’ 등 다양한 닉네임이 등장했다.

그중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수요일의 호감 여신을 줄인 ‘수호신’을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그는 “‘신’이 들어가는 게 좋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밖에도 ‘수라상(수요일 라디오의 상징)’ ‘수정(수요일의 요정)’ 등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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