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한소현, ♥ 적극표현…김정현은 철벽 방어
- 입력 2019. 07.03. 08:54:3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수상한 장모’ 배우 김정현이 한소현의 마음을 철벽 방어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마음을 드러내는 김은지(한소현 분)와 그의 마음을 막는 이동주(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은석(박진우 분)과 오다진(고인범 분)의 설전을 밖에서 들은 김은지는 공기가 탁하다며 청정구역에 가야겠다고 이동주의 방으로 향했다.
이동주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는 “우리 사무실이 공기가 많이 탁하다. 이 방이 공기가 많이 청정하다”라면서 초코라떼를 그에게 내밀었다. 마시라고 강요하자 이동주는 “명령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은지는 “할아버지 손녀딸로서 명령이다”라고 했다.
이어 김은지가 “당 떨어질 때 좋다. 그럼 근무 열심히 하시고 제 전화도 꼭 꼭 받아라”라고 당부하자 이동주는 “불필요한 전화는 사양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은지는 “필요한 전화니까 하는 거다. 저도 엄청 바쁜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방을 나갔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동주는 “대체 왜 저러는 거냐. 사람 괴롭히려고 작정했나”라면서 치를 떨었다.
‘수상한 장모’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