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별 헤는 밤’ 출연 확정…역대급 감수성 폭발 무대 ‘기대’ [공식]
입력 2019. 07.03. 11:13:2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백지영이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에 출연한다.

‘별 헤는 밤’은 다큐멘터리와 쇼가 결합된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로서 윤동주의 시와 삶, 음악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전망이다.

앞서 ‘별 헤는 밤’에는 이적, YB, 다이나믹듀오, 스윗소로우가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 다른 아티스트로 백지영이 3일 공개됐다.

자타공인 발라드의 여왕, 가창력의 여왕 백지영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꾸준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다. ‘사랑 안 해’ ‘사랑 하나면 돼’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그 여자’ ‘오늘도 사랑해’ ‘나쁜 사람’ 등 히트곡을 지닌 백지영은 특유의 감수성과 가창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이에 백지영이야말로 시대의 아픔을 시(詩)로 노래한 민족시인 윤동주를 기념하는 콘서트 ‘별 헤는 밤’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아티스트라는 반응. 과연 백지영이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를 통해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와 재외동포재단이 함께 주관하는 ‘별 헤는 밤’은 오는 18일 KBS홀에서 녹화, 8월 15일 방송된다.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 ‘별 헤는 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 할 수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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