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류준열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임했다”
입력 2019. 07.03. 11:26:1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봉오동 전투’를 준비하면서 가졌던 마음가짐을 밝혔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

류준열은 “시나리오를 보고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임했다”고 했다.

이어 “실존인물을 캐릭터화하면서 얘기를 하다보니까 많은 자료도 찾아보고 그때 독립군의 생활이나 마음가짐을 생각했다”며 “국외에서 벌어진 전투다보니 뭉클하기도 하고 의미가 있어서 꼭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봉오동 전투’는 오는 8월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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