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 테러 사건 증거 분실…배후 궁금증↑
- 입력 2019. 07.03. 14:30:4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강하나가 남자친구의 핸드폰에서 국회 폭파 시뮬레이션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2회에서는 국회 의사당 폭파 사건으로 실종된 남자친구의 핸드폰을 발견한 한나경(강한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나경은 실종자들의 핸드폰을 모아놓은 곳에서 자신의 남자친구가 사용하던 핸드폰을 발견했다. 사건 당일 남자친구가 국회의사당에 있었던 것에 의문을 품고 있던 한나경은 두려운 마음으로 남자친구의 핸드폰을 열었다.
그리고 한나경은 남자친구의 핸드폰에서 국회의사당 폭파 시뮬레이션 영상을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남자친구가 테러 사건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 한나경은 핸드폰을 숨겨서 밖으로 나갔고 넋을 놓고 걸어가던 중 누군가와 충돌해 핸드폰을 떨어트렸다. 그리고 핸드폰을 돌려 받은 한나경은 남자친구의 폰이 부딪힌 남자에 의해 바꿔치기 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나경은 곧바로 의문의 남자를 쫓았지만 남자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고 테러사건과 관련된 증거가 사라지며 배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60일 지정생존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