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강제추행 혐의' 이민우 언급…"민우 형 믿는다, 오해 풀릴 것"
입력 2019. 07.03. 16:16:09
[더셀럽 안예랑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강제추행 혐의를 받은 이민우를 옹호했다.

3일 전진은 네이버 V앱 라이브 방송에서 "오늘 민우 형에 대한 이런 저런 기사가 나갔다. 여러분들은 끝까지 믿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전진은 "연예인들이 모임을 가질 때 여러가지 상황이 생길 수 있다"며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개인적으로 속상하기는 하지만 민우 형을 믿는다. 오해가 풀릴 것"이라며 이민우를 향한 굳은 신뢰를 표했다.

앞서 이민우는 술자리 도중 여성 2명에게 입맞춤을 하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민우의 소속사 측은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라며 "당사자 간의 대화를 통해 이에 대한 모든 오해를 풀었으며 강제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서 신고 자체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해명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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