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윤소이, 오창석 정체 알고 충격 “기억 잃은 척한 것”
- 입력 2019. 07.03. 19:50:0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태양의 계절’ 배우 윤소이가 오창석의 정체를 알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오태양(오창석 분)의 과거를 알게 된 윤시월(윤소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덕실(하시은 분)이 “윤시월은 어떤 사람일까 늘 궁금했다. 오대표의 옛 연인도 윤시월이었다”라고 하자 윤시월은 화들짝 놀랐다.
이어 채덕실은 “윤시월 씨 볼 때마다 자꾸만 그 이름이 떠오른다”라면서 오태양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물에 빠져 죽어가는 오대표를 제가 구했다. 생명의 은인인 셈이다. 살려놓고 나니까 이름도 나이도 어디 사는지도 모른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윤시월이 “기억을 잃은거 냐”라고 묻자 채덕실은 “처음엔 그런 줄 알았다. 기억을 잃은 게 아닌 잃은 척 했다더라. 말 못할 사정이 있어 물어보지 않았다. 죽었다 살아나서 제일 먼저 찾았던 사람이 윤시월이었다. 그래서 윤시월은 대체 어떤 사람일까 늘 궁금했다. 물론 앞에 계신 분 말고”라고 전했다.
오태양이 김유월임을 알게 된 윤시월이 어떤 행동을 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진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