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최정우 “당장 오창석 집에서 떠나라” 경고
- 입력 2019. 07.03. 20:31:0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태양의 계절’ 배우 이상숙이 최정우에게 애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임미란(이상숙 분)에게 떠나라고 말하는 최태준(최정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미란이 옆집에 사는 사실을 알게 된 최정우는 “왜 나타났냐”라고 물었다. 임미란은 “정말 몰랐다. 옆집에 사는 줄 알았다면 애시당초 들어오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지금이라도 당장 떠나라는 말에 임미란은 “내가 그렇게 무서우면 당신이 떠나라. 나 아무 짓도 안한다. 내 손주 크는 것 보고 싶어 그런다. 내 아들 크는 건 못 봤지만 내 손주 크는 건 보고싶다”라고 말했다.
최태준이 “누가 당신 손주냐”라고 화내자 그는 “다른 것 안 바란다. 옆집 살면서 지민이 크는 모습 먼발치에서 보게 해 달라”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최태준은 “당장 그 집에서 나가라. 그렇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경고했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