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발굴단’ 백서율 군, 못 말리는 팽이 사랑…특급 솔루션은?
- 입력 2019. 07.03. 20:55: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재발굴단’ 못 말리는 팽이 홀릭 7살 백서율 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딴짓 속에 숨은 의미를 찾아보는 ‘딴짓의 재해석’ 코너가 그려진다.
2019년도 아이들의 필수 아이템 팽이. 팽이가 없는 집은 있어도 하나만 있는 집은 없을 정도로 한번 빠져들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는데. 이 놀이에 오늘의 주인공 백서율 군도 푹 빠져 무려 120개의 팽이를 모았다고 한다. 유치원에 다녀오자마자 팽이부터 찾는다는 서율 군. 팽이를 잘 돌리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기술을 연마 중이다. 싱크대, 베란다, 심지어 화장실 변기 위에서까지 끊임없이 팽이를 돌려대는 바람에 집안은 서율 군만의 창의적인 팽이 실험실로 바뀐 지 오래라고 한다.
하지만 서율 군의 팽이가 신나게 돌아갈수록 엄마의 한숨은 나날이 깊어진다. 어릴 땐 남다른 학습 능력으로 부모님을 깜짝 놀랍게 했던 아들이기에 팽이에만 빠져드는 게 걱정된다고. 그런데 하나뿐인 손주의 팽이 사랑이 그저 기특하기만 한 외할아버지가 서율 군 지원군으로 나선 탓에 딸과 아빠 사이엔 묘한 긴장감마저 감돌고 있다.
아이의 딴짓 이대로 두고만 봐야 하는 걸까. ‘영재발굴단’의 공식 문제 해결사 노규식 박사가 직접 서율 군 집을 찾았다. 서율 군 팽이 사랑 흔적에서 노 박사가 발견한 놀라운 비밀. 그리고 팽이에 빠진 자녀를 둔 대한민국 모든 부모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 특급 솔루션은 오늘(3일) 오후 8시 55분 공개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