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밤’ 주민경, 임성언 가정폭력 피해 알았다…분노+눈물
- 입력 2019. 07.03. 21:32:1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봄밤’ 배우 주민경이 임성언의 가정사를 알게 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에서는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남시훈(이무생 분)을 본 이재인(주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시훈은 이서인(임성언 분)을 찾아왔다. 집에는 이재인이 있었고 두 사람은 방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나눴다.
남시훈은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갔고 이 모습을 이재인이 보게 됐다. 이재인은 “맞고 살았냐”라면서 “네가 뭔데 우리 언니 때리냐. 네가 뭔데”라고 분노했다.
이서인이 말렸지만 이재인은 “나도 때려봐라. 왜 못 때리냐”라면서 소리 쳤다. 또 그는 “언니는 뭐냐. 남편에게 당하고 살면서. 너 이게 뭐냐”라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봄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