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봄밤’ 한지민, 정해인에 프러포즈 “엄마 되고파”
- 입력 2019. 07.03. 22:01:1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봄밤’ 배우 한지민이 정해인에게 프러포즈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에서는 놀이동산으로 놀러 간 이정인(한지민 분), 유지호(정해인 분), 유은우(하이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원에 앉아있던 중 이정인은 유은우와 자신의 셀카를 유지호에게 보여주며 “침대에 있는 사진 그걸로 바꿔 달라”라고 말했다.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그는 “1차 실패”라고 말한 뒤 유은우에게 갔다.
귓속말을 한 후 유은우는 유지호에게 뛰어왔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은우 엄마 되고 싶은데 ‘어때’라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유지호는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으며 이정인에게 갔다.
이정인은 민망한 듯 “그렇다. 나 자존심 없다”라면서 “나 못된 거 알고 있지 않나. 잠자리 험한 것도 알지 않나”라고 했다. 유지호가 “진짜, 정말, 우리한테 오는 거냐”라고 묻자 이정인은 “할머니 될 때까지 내가 못 기다리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포옹으로 마무리했다.
‘봄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봄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