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범 “BJ 열매 주장은 억지…억측성 글 법적 대응할 것” [전문]
입력 2019. 07.03. 22:23:43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백퍼센트 출신 우창범이 자필 입장문을 공개했다.

우창범은 3일 MK스포츠를 통해 자필 입장문으로 불거진 논란을 사과했다.

공개된 입장문에서 우창범은 “오늘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진 그에 대한 책임과 잘못이 있는 당사자로서 팬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라며 “하지만 상대방 측은 정준영 단톡방, 버닝썬 사건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억지스러운 주장에 대해서는 맹세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명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나는 그 사건과 연관성이 하나도 없다. 만약 내가 연루됐다면 소환 조사를 받았던, 한 번이라도 내 이름이 언급 되었을 것”이라며 “나는 맹세코 그 사건과 연루돼 있지 않고 영상을 공유한 적도, 누군가에게 보낸 적도, 보여준 적도 없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우창범은 “또 다시 이런 억측성 글들이 올라온다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우창범은 연인사이였던 BJ 열매가 바람을 피워 헤어지게 됐다며 폭로했다. 이후 BJ 열매는 우창범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고 주장하며 그와 나눈 대화를 캡처해 공개했다.

특히 우창범이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방은 정준영 등이 참여한 문제의 카톡방이라고 주장,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이하 우창범 자필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우창범입니다.

오늘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진 그에 대한 책임과 잘못이 있는 당사자로서 팬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상대방 측은 정준영 단톡방, 버닝썬 사건과 같은 말도 안되는 억지스러운 주장에 대해서는 맹세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힙니다.

해명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그 사건과 연관성이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제가 연루가 되어 있었다면 소환 조사를 받았던, 한번이라도 제 이름이 언급 되었을겁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저는 맹세코 그 사건과 연루되어 있지 않고 영상을 공유한 적도, 누군가에게 보낸 적도, 보여준 적도 없습니다.

추후 또 다시 이러한 억측성 글들이 올라온다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전혀 관계가 없는 분들이 언급되어 피해를 받게 한 점도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들게 불쾌감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우창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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